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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개인전 - 구조의 결, 움직이는 면

송하영 개인전 - 구조의 결, 움직이는 면

기간

2026-04-06 ~ 2026-06-01

시간

10:00~19:00

장소

GALLERY HALL 2

비용

무료

문의

041-582-1004

소개

송하영 개인전

구조의 결, 움직이는 면


작가 소개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졸업 (미술학 박사)


주요 개인전

  2025 ≪HIDDEN PIECE≫, 신촌문화발전소, 서울

  2024 ≪Re:Sense≫, 다이브서울, 서울

  2023 ≪움직이는 가장자리≫, 두남재 갤러리, 서울

  2022 ≪움직임: 모든 건 연결돼 있고 순환한다≫, 어울림미술관, 고양


주요 단체전

  2026 ≪당신의 세계는 안녕한가요?≫, 헬로우뮤지움, 서울

  2025 ≪기억의 표면 – 물성과 감정≫, 호리아트스페이스, 서울

  2025 ≪Noise Return: 적외의 물질≫, 안산예술의전당, 안산

  2024 ≪Broken Canvas≫, 울산고래문화재단, 울산

  2023 ≪확장하는 풍경≫, 경기문화재단·고양문화재단, 고양아람누리


주요 활동 및 수상

  2025 국제색채초대전 Best Color Work Award 수상

  2023 제6회 인카네이션 문화예술재단 예술상 수상

  2022 경기문화재단 예술지원 선정


작품 소장

  여수시립미술관, 양평군립미술관, 서울시, 서대문구청 등


작품 내용

 가로로 펼쳐 놓은 대형 <Movement>(2022) 연작은 기하학적인 선과 면의 조형적 구성을 통하여 어떤 움직임을 제시한다. 가로로 놓인 캔버스의 나란한 생김새가 연속하는 수평의 방향성을 한껏 강조하면서, 그것과 평행하는 화면 속 직선의 반복을 시각적으로 좇게 한다. 이때 수평의 직선들과 교차하는 수직의 선과 면들은 상대적으로 회화의 공간/평면을 위와 아래, 왼쪽과 오른쪽으로 구분해 주며, 그 화면에 등장한 크고 작은 원들에 개별적인 위상(position)을 부여한다. 이를테면, 위에서 아래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부에서 바깥으로 서서히 움직이다 (방금) 멈춰선 일련의 운동성을 암시하면서 말이다.

송하영의 회화는 기하학적인 선과 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는 채도와 명도를 이용한 구성적 접합과 분할을 통해 회화적 공간을 조정하며 확보해 나간다. 이러한 회화적 구성 속에서, 송하영의 회화를 규명하는 요소들은 회화적 환영에 의한 기하학적 요소들의 논리적 관계성과 더불어 표면에 쌓아 올려진 색면(들)의 층위를 시간적 관계 속에서 해체하여 (역)추적해 나가는 물리적 관계성을 공유하는 듯 하다. - 안소연(미술비평가), 「기하학적 서사」, 2022,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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